'카트라이더 4차 리그', 그랜드 파이널은 지스타에서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최고를 가리는 '카트라이더 4차 리그'의 와일드카드전을 진행해 11일 '지스타 2006'에서 펼쳐질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최종 8명의 선수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와일드카드전에는 총 9주간 진행된 1, 2, 3라운드 경기에서 상위 포인트를 기록한 8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1위 선수가 60포인트를 선취하는 순간 경기를 종료하는 방식으로 총 11경기 끝에 5명의 선수가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경한, 강진우, 방준규, 김진용, 한창민, 조경재, 이재성, 강정민 등 와일드카드전에 참여한 선수들은 초반 경기부터 뜨거운 접전을 벌였으며, 강진우, 김경한, 김진용, 조경재, 방준규가 결선행 티켓을 차지하고 종료됐다.

이로써 11일 '지스타 2006'에서 펼쳐질 '카트라이더 4차 리그' 그랜드 파이널에는 1,2,3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조현준, 유임덕, 문호준 선수를 포함해 총 8명의 선수들이 격돌할 예정이다.

넥슨의 최병량 개발 팀장은 "직접 즐기는 재미는 물론, 리그 경기를 보는 재미도 뛰어난 게임이 되었다"며 "지난 8월부터 전국의 게이머들과 겨뤄 선발된 최고의 선수 8명이 이제 그랜드 파이널에서 마지막 승부를 겨룰 것이다. 많은 게이머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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