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3분기 실적 발표.. 작년 대비 19% 성장세 보여

손오공(대표 최신규,www.sonokong.co.kr)은 2006년도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90억원, 영업이익 1억7천7백만원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적을 살펴보면 손오공은 전분기에 비해 다소 미흡한 실적을 달성했으나, 3분기는 완구시장에서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대비 19%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9월말에 첫 공개된 '마법전사 유캔도'의 높은 시청률과 함께 큰 폭의 완구판매가 주요했다. 이와 함께 '마법전사 유캔도'를 시작으로 총 7편의 신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기존 완구 시리즈와 함께 여아 완구제품인 바비, 폽플, 랩플, 슈가슈가룬도 꾸준한 판매가 진행 중에 있다.

손오공은 주력사업인 완구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성장동력으로 평가 받고 있는 수출용 완구제품과 캐릭터사업, 게임사업에서 본격적인 매출신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4분기부터는 9월부터 출시된 '마법전사 유캔도'를 포함한 7개의 신규 콘텐츠 출시와 함께 수출용 완구제품인 감성형로봇 '페로'와 로봇 새 '스카이 버드', 여아완구 '또롱이' 출시로 국내시장뿐만이 아닌 적극적 해외시장 공략으로 해외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온라인 게임 '샤이야'와 '컴온베이비'가 중국, 일본에서 각각 상용화가 진행되고 'WOW(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팩이 출시되어 게임사업의 수익구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손오공의 김종완 기획이사는 "핵심사업인 완구사업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수익구조를 발생시킬 것이다. 올 하반기에만 7편의 신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출시되어 OSMU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며, 로봇완구 페로와 스카이버드, 또롱이의 출시로 내수시장 확대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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