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FS리그', 글로벌 리그 참전할 대표팀 확정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이 후원하고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가 주최하는 '신한은행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의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한국 대표팀이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리스타일 글로벌 리그' 한국대표 선발 4강전에서 'Why…?'팀과 'Why?지대'팀이 각각 '사마사마'팀과 '본'팀을 제치고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사마사마'에게 승리를 거둔 'Why…?'팀은 첫 경기를 내준 이후 연이어 두 경기를 따내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특히 'Why…?'팀의 신선현 선수는 리바운드와 블로킹 등을 압도하면서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Why?지대'팀은 첫 세트를 송상엽 선수의 버저비터 덩크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한 후 두 번째 세트를 내주고 마지막 세트에서 20득점을 송상엽 선수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 중국, 미국, 대만, 필리핀 각국 대표팀이 참여해 최고의 프리스타일러를 가리는 '신한은행 프리스타일 글로벌 리그'의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오는 19일 결승에서 승리한 팀은 2000만원을, 패한 팀은 7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