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14일부터 'SUN' 부분 유료 서비스 실시

웹젠(대표 김남주,www.webzen.com)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오는 11월14일부터 부분 유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웹젠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부담 없이 'SUN'을 즐길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게임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며, 부분 유료화는 부가 서비스와 아이템 등 일부 콘텐츠에 한해서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우선 14일에는 1차적으로 캐릭터 이전 및 캐릭터 명 변경, 월드 이전 등의 일부 부가 서비스에 대한 제한적인 유료화가 시작되며, 단계적으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몰이 오픈되면서 부문 유료화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특히, 추후 유료화 계획 중에는 '배틀존 슈퍼방장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SUN' 부분 유료화의 가장 두드러진 차별점으로 'SUN'의 핵심 콘텐츠인 배틀존을 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될 계획이다. 기본적인 오픈 베타 테스트 기준의 배틀존 서비스는 언제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젠은 지금까지 테스트 기간 중의 게이머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온 결과, 게이머 선호도와 이용 빈도 측면에서 배틀존이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배틀존을 중심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는 부분 유료화를 상용화 서비스 방식으로 채택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기존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 선택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 재미와 편리성이 더욱 배가될 것이다"라며 "특히 유료화에 걸맞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풍부한 콘텐츠 보강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UN'의 유료화 시작으로 웹젠의 단일 매출 구조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향후 매출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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