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지금 '군주온라인'은 서버간 전쟁으로 후끈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군주온라인'에서 서버간 전쟁 '군주 워즈(Goonzu Wars)'의 제2차 토너먼트 정식리그를 3일부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9월에 치러진 제1차 리그에서 1~2위를 차지한 '단종' '성종' 서버는 자동 진출 자격이 주어졌으며, 본 경기에 앞서 일주일간 진행된 예선전에서는 자동진출 서버를 제외한 9개 서버가 참가해 치열한 접전 펼친 끝에 6개의 서버가 본선 진출의 영광을 안았다.

토너먼트 리그는 자동진출 서버와 예선전을 통과한 총 8개의 서버가 화, 목, 토요일에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가며 2주간 진행하게 되며, 각 서버는 예선전과는 달리 단 4번의 경기만으로 결승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전쟁이 진행되는 2주 동안 요일별 승리 서버는 전쟁이 없는 이틀 동안 자유롭게 흡혈성에 입장할 수 있게 된다. 흡혈성은 기존의 사냥터에 비해 많은 경험치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서버전쟁 기간 동안 승리서버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엔도어즈의 이건 기획팀장은 "1차 리그전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게이머에게 감사를 드리며 2차 토너먼트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2차 리그전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버별 단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주온라인' 홈페이지(www.goonz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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