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능력 향상시키는 게임, 지스타에서 공개

문화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지스타에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스타스톤'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올 연초에 게임의 순기능을 활용한 기능성게임 보급 및 확산을 통해 학생간의 인권 존중 및 책임중시 풍토 조성 마련을 위해 대인관계능력향상 게임 '스타스톤'을 기획 및 개발하게 되었다고 개발 과정을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스타스톤은 학교폭력 발생요인 중 주요 요인인 학생들의 대인관계기법 및 타인 존중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게임이며, 지속적인 게임 수행을 통하여 학교의 폭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학교폭력예방 기능성게임이다. 동료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하여 대인관계에서의 만족감, 의사소통능력, 신뢰감, 친근감, 민감성, 개방성, 이해성 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400개의 다양한 질문시스템을 통해 타인에 대한 기분을 이해하고, 게임이 끝난 후 플레이어 행동패턴에 대한 기초자료 제공을 통해서 변화 추이 비교가 가능한 점이 이 게임의 주요 특징이다.

또한 지난 7월 서울대 교육학과 주관으로 초등학교 3학교에서 스타스톤을 토대로 효과성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대인관계기술 척도에서 게임의 사전 사후 간 유의한 차이를 보임이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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