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자사의 간판 게임 '피파 07' PSP 버전 발매

EA코리아는 자사의 인기 축구 게임 '피파 07'을 지난 9월27일 PC용, 10월27일 PS2용으로 발매한데 이어 11월 7일 PSP버전으로 '피파 0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PSP용으로 음성 및 자막이 모두 한글화 되어 선보이는 '피파 07'은 이번 시리즈부터 새롭게 추가된 '감독 모드(Manager Mode)'가 돋보인다. 전작까지의 커리어 모드에 매니지먼트 요소가 추가되어 새로운 재미를 더하는 '감독 모드'는 클럽의 재정관리, 선수의 영입과 방출을 포함한 팀 경영은 물론 경기 스케줄 조정 및 선수 육성까지 축구 감독의 모든 것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감독모드에서 저장된 데이터는 PS2와 PSP간 연동이 가능해 집에서나 이동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벽돌깨기, 저글링 등 다양한 미니 게임으로 이동이 편리한 PSP 게임기만의 재미를 강화했으며 애드혹(Ad-Hoc)과 인프라스트럭처 (Infrastructure) 모드에서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피파' 시리즈의 장점인 방대한 데이타를 바탕으로 역대 최강의 라이센스를 자랑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물론 14개 팀의 국내 K리그를 완벽하게 표현했음은 물론 전세계 20개국의 27개 리그, 총 510여 개의 팀이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한글 음성은 김동연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 콤비가 등장하며 전작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특히, 본인의 팀이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가면 환호성이 높아지고 상대방에 뒤지면 야유 섞인 휘파람 소리가 경기장을 메우는 등 경기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 입체적으로 바뀌는 관중들의 반응이 지금까지 '피파' 시리즈와는 비교할 수 없는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기존에 발매된 PC용 '피파 07'(권장 소비자가 3만 6천원)와 PS2용 '피파 07'(권장 소비자가 4만 5천원)은 향상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늘 발매된 '피파 07' PSP용은 권장 소비자가 3만 8천원이다.

지금까지 EA 에서 제작한 축구 게임 중 가장 큰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독립적인 물리 시뮬레이션 엔진이 적용되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게임 플레이로 더욱 기대되는 Xbox360용 '피파 07'은 올 겨울 음성과 자막 모두 한글화 되어 발매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EA 홈페이지(www.ea.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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