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한빛, 신작 MMORPG '에이카' 공개
지스타 2006서 '헬게이트 : 런던'으로 포문을 연 한빛소프트가 둘째 날 신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에이카'를 공개했다.
'에이카'는 한빛소프트의 대표적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인 '위드'를 개발했던 조이임팩트가 개발한 게임으로 콘솔 게임과 같은 액션성과 채널 단위로 펼쳐지는 대규모 국가전이 특징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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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가 전을 그린 게임답게 한 채널에서 2000명이 한꺼번에 전쟁을 치를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클라이언트를 펜티엄3 1Ghz, 지포스4 MX, 512MB에서도 돌아갈 수 있게 저 사양으로 만들었다.
'에이카'의 가장 큰 장점은 콘솔 게임 같은 액션성. 거대 몬스터를 사냥할 때 특정 조건이 만족시키면 몬스터 위에 올라가 머리에 칼을 꽂는 등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으며, 특징 스킬을 쓰면 영화 매트릭스처럼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 채널이 도시 국가처럼 운영돼 각 채널끼리 국가 전을 펼칠 수 있는 것도 '에이카'의 장점 중에 하나다.
한 채널은 채널의 장의 역할을 하는 '마샬', 그리고 행정과 사법과 경제를 책임지는 3명의 '아르콘'에 의해 운영되며, 다른 채널을 공격하거나 여러 채널이 연합해 강성한 채널을 공격하는 행위도 가능하다.
특히, 각 채널끼리 전투를 벌여 우승한 채널의 '마샬'인 '스페셜 마샬'에게 조공을 바치면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약소 채널도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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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여러 재료를 수집해 아이템을 제작하는 시스템과 각 채널별로 얻을 수 있는 재료가 다른 특산물 시스템 덕분에 게이머들 간의 경제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으며, 한 채널이 집단으로 진행하는 퀘스트, 전투 보조 역할을 하는 '프란'(펫의 개념)을 육성하는 시스템 등 다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에서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게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조이임팩트 정진호 개발팀장은 "'에이카'는 콘솔 게임과 같은 액션성, 장대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퀘스트, 채널 단위로 벌어지는 국가전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며 "오는 2007년도 초에 진행될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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