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넥슨, 지스타2006서 신작 3종 발표
넥슨은 금일(10일) 자사의 부스에서 하반기 캐주얼 게임 시장 점령을 위한 신작 게임 3종을 공개했다.
금일 발표된 신작 3종은 풋살 온라인 게임 '킥 오프'와 캐주얼 대전 액션 '쿵파', FPS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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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공개된 풋살 온라인 '킥 오프'는 8등신의 시원스럽게 생긴 캐릭터가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는 게임으로 카툰 랜더링으로 된 그래픽과 스테미너에 따른 동작 변화, 4종의 포지션 등이 특징이다.
특히 동작을 세분화 시켜서 같은 동작도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스테미너에 따라 태클이나 슛 동작이 변화하고 패스 미스 등의 동작들이 다양하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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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발표된 캐주얼 액션 게임 '쿵파'는 전통 코믹 액션 대전을 표방한 캐주얼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최대 8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라인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멀티 라인 시스템, 분노 게이지가 쌓이면 영웅으로 변신해 적들을 날릴 수 있는 영웅 변신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이중 영웅 변신 시스템은 적들에게 공격 받게 되면 자신이 가진 크리스탈을 사용해 그 크리스탈에 해당되는 강력한 영웅 캐릭터로 변신하는 것으로, 변신하게 되면 평소에는 사용할 수 없는 강력한 스킬을 사용해 역전을 노릴 수 있다. 또한 영웅 캐릭터는 랜덤 크리스탈을 사용할 경우 평소에는 선택할 수 없는 특별한 영웅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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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개된 FPS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 블랙'은 '히트 프로젝트'를 제작해 알려진 두빅에서 제작한 전통 FPS 게임으로 120여종의 실제 총을 가져와 총 소리를 녹음했으며, 유명 FPS 게임 개발을 한 제작자가 참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프로젝트 블랙'은 게임 스크린샷이나 캐릭터의 모습 등이 하나도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넥슨의 한 관계자는 "금일까지 공개된 3개의 신작들은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초에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며 "넥슨을 사랑해주시는 만큼 게이머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