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X&B 온라인'을 만나보자
KTH(대표 송영한)는 이리얼라이프(대표 임성종)가 개발하고 자사의 포털사이트 파란(www.paran.com)에서 서비스하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X&B 온라인'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월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매주 금, 토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강남역, 신촌, 홍대, 대학로, 신천등 서울 시내 번화가 에서 진행되며 LED차량을 이용한 'X&B 온라인' 동영상 상영, 부스 설치를 통한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서울 강남역, 신촌, 신천 3개 지역의 17개 PC방에는 'X&B 온라인'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X&B 존'을 설치한다. X&B 도우미들이 'X&B 온라인'의 플레이 방법을 직접 설명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X&B 온라인'의 재미를 알릴 뿐만 아니라 게이머들의 불편함을 직접 확인하고 추후 업데이트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부 M&C팀 박승민 팀장은 "로드 프로모션, 'X&B존'처럼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X&B 온라인'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게이머들과 좀더 가까와 지고, 게이머들과 함께 호흡하는 'X&B 온라인'이 되기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X&B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xnb.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