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 나는 모바일 야구 게임 '메이저 2007' 23일 출시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www.clubzio.com)는 자사가 개발한 야구 모바일 게임 '메이저 2007'을 11월23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총 30개의 메이저리그 구단에 소속된 660명 선수들의 야구경기를 손 안에서 펼쳐 보이는 듯한 실감나는 야구게임으로, 기존 야구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실성을 강화하며 미국 이머전(Immersion)사의 진동 솔루션을 적용해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D 랜더링 기반의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으로 제작된 '메이저 2007'은 실제 메이저리그 모든 구단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만으로도 기존 야구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배팅, 피칭, 통합 능력치까지 수치로 나타내주며 정규 시즌 모드, 포스트 시즌 모드, 홈런 더비, 퍼펙트 피칭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시원하고 깔끔한 메인화면 구성 및 효과음과 배경음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 채널 사운드와 TV 중계 화면을 보는 듯한 투수 뷰 모드는 '메이저 2007'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오인터랙티브 홈페이지(www.clubz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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