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채널, '아크로 엑스트림' 타고 중국으로 진출

엔채널(대표 황규형)은 자사가 서비스 하고 있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아크로 엑스트림'이 오는 12월15일 중국 자회사인 '신주 극속'을 통해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액티브 코드를 발급받은 게이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는 중국 게이머들 입맛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엔채널은 향후 '아크로 엑스트림'의 중국서비스에서는 중국의 색채가 묻어나는 다양한 콘텐츠와 실제 중국에서 판매되는 차량을 게임 내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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