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엑스트림', 파란에 이어 드림위즈 채널링 서비스 제공

엔채널(대표 황규형)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하는 FPS 레이싱 온라인 게임 '아크로 엑스트림'의 채널링 서비스를 검색 포털 드림위즈를 통해 10일부터 실시한다.

지난 12월 드림위즈와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황금 돼지해인 정해년을 맞이하여 드림위즈를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하는 '아크로 엑스트림'은 FPS의 타격감과 레이싱 게임의 스피드감을 결합한 게임으로, 검색 포털 드림위즈의 풍부한 유저풀을 통하여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엔채널은 이미 KTH 파란과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많은 게이머를 확보하였으며, 이번 드림위즈 채널링 서비스로 대규모 마케팅을 통해 신규 게이머의 유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드림위즈 아크로 홈페이지'(accrox.dreamwi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