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프로야구', 온라인 게임 '거상'과 손잡는다

게임빌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2007프로야구'와 조이온이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거상'이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금일(6일)부터 2007년 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거상' 홈페이지(www.gersang.co.kr)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2007프로야구'를 내려 받고 랭킹등록을 한 모든 게이머에게 '거상' 아이템을 받게 된다.

또한 기간 내 참여한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게임빌에서 특별 제작한 '무릎담요'를 증정할 예정이다.

게임빌의 이성필 팀장은 "이번 제휴 마케팅의 경우, 각 플랫폼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게임끼리 만나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걸로 기대한다. 어떤 분야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요소만 있다면 앞으로도 다양하게 제휴 마케팅을 시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07프로야구'는 아래 경로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사이트(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555 + NATE/매직엔/ez-I > 2007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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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 Ez-i > 게임 > 스포츠/보드/성인 > 구기/프로스포츠 > 2007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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