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운영자와 게임 한판 어떠세요?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농구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에서 금일(6일)부터 게임을 운영하는 운영자와 대결을 펼칠 수 있고 승부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일(6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운영자와 게이머가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로 FS썬과 FS 스마일 등 '프리스타일'의 대표 운영자 6명이 각자의 이름을 걸고 게이머들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영자야 한판 붙자' 이벤트는 게임 내의 3가지 포지션(센터, 포워드, 가드) 별로 일정한 미션이 정해지며, 미션 달성에 성공한 게이머들에 한해 '프리스타일' 운영자와 가위, 바위, 보 대결을 진행해 결과에 따라 LCD모니터, 아이팟 나노 등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FS리타, FS할렘 등 '프리스타일' 운영자 8명이 직접 게이머들과 어울려 '프리스타일' 게임 대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자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에게는 팀원 전원에게 5,000 포인트를, 아깝게 승리하지 못한 팀에게는 1,000 포인트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리스타일' 홈페이지(www.jce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