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 'RED'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실시
'마스터 오브 판타지'로 게임 시장에 진출한 버디버디가 '러브박스' '판다테니스'에 이은 네번째 작품 'RED'를 선보인다.
버디버디(대표 황지윤)는 오는 10일까지 5일간 'RED'의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RED'는 2D 쿼터뷰 방식으로 액션 슈팅 게임으로, 4명의 캐릭터가 각각 개성에 맞는 고유무기와 그 무기에 맞게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FPS의 조작법을 그대로 살려 FPS를 많이 즐겨본 게이머들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1차 클로즈 베타테 스트는 버디버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버디버디 회원이 아니더라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버디게임즈의 게임사업총괄 이승우 상무는 "'RED'는 기존 버디게임의 이미지와는 다른 강한 이미지의 액션 슈팅게임이다. 기존의 슈팅게임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RED만의 차별 점으로 보다 강한 액션과 전투스타일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버디버디는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동안 레벨 10을 달성하는 '임무완수 이벤트'와 테스트 기간 내에 플레이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열혈레드 이벤트'를 통해 문화 상품권 등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게임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RED' 공식 홈페이지(red.buddybudd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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