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네트워크,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크리스마스 보내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전문채널 카툰네트워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13일 서울대 어린이병원 심장병동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캐릭터인 '파워퍼프걸' 주인공들이 서울대 어린이병원 심장병동을 찾아 어린이들을 애니메이션 세상으로 초대한 이번 행사에서는 '파워퍼프걸' 애니메이션 감상,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으며, 특별 손님으로 탤런트 차인표씨와 그가 속해 있는 어린이 양육단체 컴패션 한국지부 '한국컴패션' 멤버들이 방문해 캐롤 공연과 마술 공연을 선보였다. 캐롤과 마술 공연을 선보인 '컴패션 밴드'는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양육하자는 뜻에 의기투합한 21명의 전혀 다른 직업과 나이를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중창단이다.
이 밖에도 카툰네트워크의 의미 있는 행사 소식을 들은 영화배우 엄정화씨와 다니엘 헤니씨가 깜짝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카툰네트워크에서 준비한 선물을 직접 나눠주었다.
카툰네트워크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는 이벤트 외에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유쾌한 애니메이션과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TV를 기증했으며, 한국닛산의 '인피니티'도 카툰네트워크의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해 TV와 학용품을 추가로 기증했다.
카툰네트워크의 엄성은 마케팅/PR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밖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없는 어린이들이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꿈을 키우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카툰네트워크는 어린이들이 원한다면 언제, 어느 곳이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린이들을 계속 찾아 그들이 밝은 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탤런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이번에 서울대병원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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