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마스터 시스템으로 게이머들 호평 이어져

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크로노스'에 지난 12월6일 마스터 시스템을 전격 업데이트 한 이후 게임 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크로노스'의 마스터 시스템은 레벨 115 이상 캐릭터를 소지한 게이머가 마스터 NPC를 통해 전직하면 기존에 있던 레벨 120의 캐릭터는 삭제되고 레벨 1의 마스터 캐릭터로 재 탄생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기존 캐릭터가 소지하고 있던 아이템과 게임머니는 그대로 유지되며 외형적으로 항상 오로라가 뿜어져 나오게 된다.

또한 마스터 캐릭터는 일반 캐릭터에 비해 최소 생성 당시 기본 스텟 6포인트가 앞서며 레벨 업을 할 때 마나 추가적으로 지급되는 포인트도 증가될 뿐만 아니라 보너스 스킬 포인트 및 전용스킬과 전용 아이템이 존재한다.

이런 마스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마스터의 호칭을 부여 받은 게이머들이 점점 늘고 있으며 마스터로 전직한 게이머들의 만족도 역시 기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크로노스'의 마스터 시스템이 게이머들의 또 하나의 목표점으로 부각되어 마스터 제한 레벨을 달성 하기 위해 레벨 업에 집중하는 게이머들이 증가하고, '크로노스'에서 실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이벤트로 고레벨의 캐릭터를 소지한 휴면 계정 게이머들이 눈에 띄게 돌아 오고 있다는 것이 리자드인터렉티브측의 설명이다.

현재 진행 중인 '크로노스에게 한마디' 이벤트를 통해서 '크로노스' 마스터 시스템에 대해 많은 게이머들이 애정과 관심으로 긍정적인 의견 및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방향의 의견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

리자드인터렉티브의 한 관계자는 "오랜 시간 '크로노스'를 플레이해 최종 레벨을 달성하고 그에 따른 마스터 칭호를 얻은 게이머분들의 덕분에 '크로노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게이머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업데이트 및 이벤트는 물론 기타 다양한 게임 내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로노스' 공식 홈페이지(www.crono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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