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2008년까지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리그 진행
MBC게임은 드래곤플라이와 함께 '스페셜포스 챔피언십'을 2008년까지 정기리그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MBC게임 시청자들은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들의 정교한 플레이를 TV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 대회부터 FPS 장르만의 독특한 재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옵저버 시스템을 강화하여 경기 상황판 도입 및 리플레이(Replay) 기능을 통해 시청자들의 '보는 즐거움'을 한 층 높여 선보일 계획이다.
MBC게임 스페셜포스 리그는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FPS 온라인 게임으로 대회를 치르는 e스포츠 대회이다. 이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1시즌이 방송되고, 2008년까지 4시즌까지 방송될 예정이어서 e스포츠 원조격인 '스타크래프트' 대회와 어깨를 같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아시아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페셜포스'에 발맞춰 태국 및 대만에서의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국 대표를 초청해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우승자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어서 '스페셜포스' 최강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 아시아를 비롯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세계대회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MBC게임 스페셜포스 이형복 담당PD는 "'스페셜포스'는 PC방 점유율 1~2위를 다투는 게임이어서 어깨가 무겁다. 이번 대회를 통해 e스포츠 정규 대회로서 '스타크래프트' 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하고, 시청자에게는 재미있는 방송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대회는 남성 16팀, 여성 8팀 총 24팀이 참가해서, 3개 팀씩 8조가 각각 1라운드 풀리그를 펼치고, 16개 팀이 2라운드 싱글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결승진출을 가리게 된다.
MBC게임은 '스페셜포스' 리그를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녹화방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