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샷', 래더 게임 전용 채널 오픈
넥슨(대표 권준모,www.nexon.com)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빅샷(BigShot: Caska Tournament,bigshot.nexon.com, 이하 '빅샷')에 '래더 게임' 채널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래더(ladder) 게임은 별도의 래더 채널을 통해 게이머들간에 '노아이템전'에서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형식으로, 레벨 6이상의 모든 게이머가 참여할 수 있으며 채널 선택을 통해서 '래더 채널'에 입장, 방을 개설하고 실력 경쟁의 장에 참여할 수 있다.
래더 경기에 참여한 게이머는 각 경기의 결과 및 상대 유저의 실력 및 수준에 따라 포인트를 받게 되며, 그에 따른 해당 포인트의 누적 분을 기준으로 '래더 랭킹'도 신설된다.
또한 래더 게임은 1:1의 승부뿐 아니라 2:2의 승부도 가능해 2명의 게이머가 팀을 이뤄 실력이 비슷한 상대방과 실력을 겨룰 수 있다.
한편, 넥슨은 12월14일부터 31일까지 래더 게임 오픈을 기념하여 '빅샷 래더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 이벤트는 래더 게임을 즐긴 모든 게이머를 대상으로 하며, 1위부터 100위까지 총 100명의 상위 래더 랭커 모두에게 PSP, 최신 MP3,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빅샷'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의 김민수 개발 팀장은 "평소 게이머간 실력 대결을 원하던 게이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번 래더게임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12월 한 달 간 이어지는 풍성한 게임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넥슨은 지난 7일 '빅샷'의 초보 게이머들을 위한 '챌린지 모드'를 업데이트 한 바 있으며, 이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신규 캐릭터 추가' 등 굵직한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빅샷' 공식 홈페이지(bigshot.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