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대만 진출 위한 본격 시동 시작됐다

넥슨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대만 서비스명: 파오파오 카띵쳐)'의 대만 시장 공략이 시작된다.

넥슨(대표 권준모,www.nexon.com)은 18일부터 자사의 레이싱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의 대만 내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10월 대만의 현지 유통사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와 계약을 체결하고 '카트라이더' 서비스를 준비해 왔으며 지난 15일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했다. '카트라이더'의 대만 클로즈 베타 테스트 서비스는 18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진행된다.

넥슨의 권준모 대표는 "'카트라이더'의 대만 시장 진출이 오늘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며 "현재 대만 시장은 한국 온라인 게임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카트라이더'의 탄탄한 게임성과 재미를 바탕하여 파트너사 감마니아와 함께 대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루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엄청난 인기로 '국민 게임'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카트라이더'는 현재 국내 회원 수 1천6백만 명, 최고동시접속자수 22만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 시장에서도 최고 동시 접속자 70만 명이라는 세계적인 기록을 보이며 '온라인 게임의 한류'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넥슨과 감마니아는 내년 대만 시장에서 '카트라이더' 오픈 베타 테스트 서비스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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