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즈 오브 워', 전세계 판매량 200만장 기록하며 승승장구

Xbox360용 비디오 게임 '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가 2006년도에 발매된 차세대 게임 중 가장 빠른 판매속도와 Xbox 전용 게임 사상 최고의 판매속도를 기록하면서 비디오 게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GS)와 에픽 게임즈(Epic Games Inc.)는 지난 15일(미국 동부 현지 시간) Xbox360 전용 게임인 '기어즈 오브 워'가 발매 6주 만에 전세계 200만장, 북미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IEB)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제프 벨 부사장은 "'기어즈 오브 워'는 올해 선정된 '반드시 사야 할 게임' 중 단연 최고의 게임이다"라며 "'기어즈 오브 워'의 이처럼 엄청난 판매 기록을 볼 때, 올 연말에 게이머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최고의 게임기는 Xbox360이라는 점이 분명해진다"고 말했다.

에픽 게임즈의 마이클 캡스 사장은 "'기어즈 오브 워'가 선전하리란 점은 의심해 본 적이 없지만, 이처럼 전세계 비평가와 게이머가 압도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다"며 "이 게임 개발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모두 크게 고무되어 있다. 앞으로도 에픽 게임즈가 Xbox Live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탁월한 게임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말 시즌 '반드시 사야 할 게임'으로 선정된 '기어즈 오브 워'는 Xbox Live에서도 100만 명 이상의 게이머가 총 1,000만 온라인 게임플레이 세션에 참가하고 700만 개의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 Xbox Live 1위 타이틀로써 Xbox Live 신규 회원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기어즈 오브 워' 발매 이후 Xbox Live 1일 평균 유료회원 신규등록건수가 50% 이상 급증하는 등 대작 타이틀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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