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칸, 사랑의 마니또로 '2006 송년 사랑 나눔' 행사 개최

싸이칸엔터테인먼트(대표 이건희)는 자사의 직원들이 의미 있고 뜻 깊은 날을 맞이 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니또가 되어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전 직원이 월급의 1%를 기부하는 사랑 나눔 기금을 모금해 지난 12월16일 목포 공생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18일 밝혔다.

이 곳 공생원에는 싸이칸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 선수, '한판승 사나이' 이원희 선수, '한라장사' 김용대 선수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선수들과 싸이칸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소망카드를 적어 아이들을 목마에 태워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대형트리에 카드를 달아 장식하고 새해 소원을 빌었다.

또한, 선수들은 아이들에게 각자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후 직접 노래와 춤으로 어린이들에게 장기를 보여 주었고, 공생원 아이들은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똑같이 맞춘 의상과 준비해온 노래와 춤으로 장기자랑을 보여주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2006 송년 사랑 나눔' 행사는 목포 공생원 80명 가량의 아이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해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침구와 전자제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싸이칸엔터테인먼트의 김정률 회장은 "그저 틀에 박힌 이웃돕기가 아닌 진정으로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함께 사는 행복을 나눌 수 있어서 연말을 더 뜻 깊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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