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크로니클 온라인',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진출

그라비티(대표 류일영,www.gravity.co.kr)는 싱가포르의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인포콤 아시아 홀딩스(Infocomm Asia Holdings Pte Ltd., 대표 Ong Toon Wah, 이하 IAH)'사와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의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는 물론 호주와 뉴질랜드를 포함한 9개 국가에서 IAH사가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의 독점 퍼블리싱을 한다는 내용이며, 계약규모는 계약금과 로열티에 대한 미니멈 개런티를 포함해 180만 달러다.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은 휴먼족 '에밀'과 엔젤족 '타이타니아', 데빌족 '도미니온'이라는 세 등장 인물의 연대기를 다룬 MMORPG로 깔끔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다양한 아바타를 이용한 코디네이션 시스템이 결합돼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2007년 1월 중으로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의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은 2007년 상반기에 태국을 필두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라비티의 류일영 대표는 "이번 IAH사와 체결한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은 그라비티의 해외 퍼블리싱 비즈니스 강화 전략에 따른 것"이라며, "'라그나로크 온라인'으로 구축된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검증된 퍼블리싱 능력을 기반 삼아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역시 국내 서비스와 함께 해외 퍼블리싱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지난 해 12월 일본의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 대한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현재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은 일본에서 상용화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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