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20일부터 'SUN' 대만 내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웹젠(대표 김남주,www.webzen.com)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SUN')'이 오는 20일 대만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웹젠의 대만지사인 웹젠 타이완(WEBZEN Taiwan Inc.)이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SUN'은 대만에서 '戰魂(전혼)'이라는 중문 이름으로 서비스된다.

'SUN'은 오픈 베타 테스트에 앞서 두 차례에 걸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지난 13일 현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그래픽과 선진적인 전투 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미디어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오픈 베타 테스트에 대한 기대를 모아왔다.

웹젠은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와 함께 대만의 대형 편의점 및 PC방을 통해 게임 클라이언트와 가이드북 및 아이템으로 구성된 'SUN 오픈 베타 테스트 패키지' 12만 개를 발매한다.

현지 시장에서의 'SUN'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고, 국내에 비해 인프라 구축이 좋지 않은 대만 시장의 게이머들이 패키지를 통해 편리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뮤 온라인' 이후 'SUN'을 통해 대만 MMORPG 시장의 최강자를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현지 시장의 반응이 매우 좋고 오픈 베타 테스트 패키지 판매를 병행하여 상당 수준의 해외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이번 대만 오픈 베타 테스트에 이어 현재 기대작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향후 중화권 시장에서 'SUN'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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