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 '거상 2' 클베에서도 뜨거운 반응 나와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자사에서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거상 2: 황금의 지배'(이하 거상 2)의 마지막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예상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접속해 서버가 폭주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번 테스트를 위해 신규 10,000명의 테스터를 선발한 개발사 측은 게이머들이 테스트가 시작되는 오후 3, 4시경 집중적으로 접속을 시도함에 따라 과도한 서버 부하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이에 신속하게 테스트 서버를 증설해 한층 원활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거상 2'의 마지막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대한 높은 호응은 높은 인기를 누린 '거상 1'의 후속작이라는 점과 2007년 1/4분기경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대대적으로 공개될 게임성을 미리 확인해보고자 하는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높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이온 측 한 관계자는 "지난 17일부터 '거상 2'의 마지막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된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게이머들이 접속을 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게이머들을 수용하기 힘든 만큼 대규모 서버 강화를 통해 게임 환경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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