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업계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위원회' 발족

NHN(대표 최휘영)는 자사의 회원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개인정보정책 수립을 위해 각계 개인정보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인정보보호 위원회'를 발족한다고 20일 밝혔다.

NHN 내부의 보안 전문가 4명과 학계 및 사회단체의 개인정보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개인정보보호 위원회'는 NHN 개인정보보호 활동의 향후 방향과 사회적 역할을 제시하고 관련 정책 수립 및 운영에 대한 검토는 물론, 중요한 개인정보 관련 분쟁 발생 시 조정안을 제시하는 등 NHN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대한 자문단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NHN측은 개인정보보호 관리 및 관련 대응 업무를 전담하는 '고객정보보호팀' 을 운영하고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을 기반으로 자사의 개인정보보호 지침 및 프로세스를 설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석우 NHN 경영정책담당은 "회사가 자체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며 "'개인정보보호 위원회'는 NHN 모든 서비스의 회원정보보호 정책 수립 및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NHN '개인정보보호 위원회' 외부 위원

임종인 교수 고려대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장

성선제 교수 영산대 법경대학/미국 변호사

이제호 교수 성균관대 의과대학/삼성의료원 암센터장

정태명 교수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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