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터 셀:더블 에이전트', Xbox360에 이어 PC 버전 발매
블루인터렉티브(대표 박준범)는 Ubisoft 코리아(지사장 홍수정)의 PC용 액션 게임 '스프린터 셀: 더블 에이전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PC 플랫폼 버전은 지난 2006년 10월에 출시한 Xbox360 버전 때 많은 소비자의 요청이 있었으나, 한글화 문제와 게임의 호환성 문제로 그 동안 출시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게임의 안정성이 향상되고 PC 게이머들의 성원에 힘입어 출시를 하게 되었다.
Xbox360에서 느낄 수 있었던 화려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래픽을 그대로 PC 게이머가 느낄 수 있으며, 콘솔 컨트롤러에 익숙하지 못한 게이머들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해 보다 섬세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다.
블루인터렉티브의 한 관계자는 "이제 Xbox360에서뿐만 아니라 PC 플랫폼에서도 샘 피셔의 은밀하면서도 때론 과감하며, 때론 화려한, 정통 잠입액션의 진정한 플레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C용 '스프린터 셀: 더블 에이전트'는 현재 게임물 등급 위원회에 등급 심사 중이며, 등급 심사에 큰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다면 이달 25일을 전후하여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