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2007년은 액토즈 재창업의 해'
액토즈소프트의 정해년은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飛上)의 시기.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지난 3일, 2007년 업무를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2007년 정해년을 '액토즈 재창업의 해'로 발표했다.
액토즈소프트의 김강 사장은 2007년 시무식에서 "우리가 몸담고 있는 게임업계는 빛처럼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세계경제 역시 현상유지는 곧 쇠퇴를 의미한다"며 "혁명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실천, 2007년을 액토즈소프트의 재 창업의 해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특히, 자체개발 게임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 '라테일'의 경우, 상용화 서비스 이후, 시장 내 좋은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으며, 일본 내 서비스 진행상황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타깃 연령층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2007년 새로운 캐주얼 게임 강자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제스카'를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서비스를 진행 중인, 어드벤처 온라인 게임 '어니스와 프리키'는 'NEW ERF 2007' 버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해 지금의 인기를 더욱 상승시킨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4개의 미공개 개발 스튜디오를 운영 중으로, 이중 일부는 금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게임 아웃 소싱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 형성에 전력을 다하고, 나아가 국내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액토즈소프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의 김강 사장은 "올 해는 액토즈소프트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성장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집중,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맞는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