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빡이와 함께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티비로 즐긴다
넥슨(대표 권준모,www.nexon.com)은 8일부터 케이블 게임쇼 채널 퀴니를 통해 신규 프로그램 '퀴니 생방송 팡팡 비엔비 시즌2'의 방영을 시작한다.
'퀴니 생방송 팡팡 비엔비 시즌2'는 게이머들이 직접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이하 비엔비,ca.nexon.com)' 경기에 참여하여 대전을 벌이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오늘 오후 4시 반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에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기본 게임 모드와 부활대전 모드로 진행되는 1부와 몬스터 모드로 진행되는 2부로 나뉘며, 특히 프로그램의 2부인 '대왕문어를 잡아라'는 지난 11월 추가되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엔비'의 신규 게임 모드 몬스터 모드를 방송 형태로 최초 공개하는 경우다. '대왕문어를 잡아라'는 총 8회의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방송 내용 중, 최단 시간의 타임어택 기록을 세운 팀 4명에게는 PSP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게이머들은 생방송 참여를 통해 넥슨 캐시를 비롯해 문화 상품권, 비엔비 인형, 지존세트 아이템 등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KBS 개그 프로그램의 인기 코너 '마빡이'에서 '대빡이'로 이름을 알린 개그맨 김대범씨가 본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생방송 진행 중에 직접 게임에 접속해 게이머들과 함께 실력을 겨룰 예정이어서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대범씨는 '삼천빡' '프리허그' 등의 동영상으로 최근 온라인상에서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지난 KBS연예대상에서는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평소 자주 즐기고 있는 '비엔비' 게임 관련 프로그램에 직접 진행 참여 의사를 밝혀 '비엔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넥슨에서 '비엔비'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황승희 개발팀장은 "최근 방학 시즌을 맞아 더욱 많은 게이머들이 '비엔비'를 즐겁게 즐기고 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몬스터 모드'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방송을 진행해 그 재미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