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불타는 성전', 10일 동안 무료로 즐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첫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의 오픈 베타 테스트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8일 발표했다.
패키지 형태로 발매되는 북미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등을 통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확장팩을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9일 오전 10시부터 28일 밤 11시 59분까지 약 10일간 모든 서버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WOW'를 즐기는 게이머뿐만 아니라 신규가입자들도 무료로 확장팩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게이머들은 오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확장팩에서는 레벨 제한이 기존의 60레벨에서 70레벨로 상향 조정되며, 블러드 엘프와 드레나이라는 2개의 종족이 추가되고, 새로운 지역인 아웃랜드와 날아다니는 탈 것이 공개된다. 또한, 던전, 전문기술,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의 무료 오픈 베타 테스트는 신규 게이머를 포함한 모든 게이머들에게 10일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므로, 기존의 요금제 상품을 구매한 게이머들은 10일만큼 이용 기한이 늘어나게 된다. 오픈 베타 테스트 기간이 종료되면, 이용 요금의 인상 없이 기존 요금제가 그대로 적용된다.
게임 및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OW' 공식 홈페이지(www.worldofwarcra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