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LG의 신 노트북에 윈도 사이드쇼 기능 도입

엔비디아는 LG전자가 윈도 비스타 운영체제를 이용해 개발한 새로운 노트북 컴퓨터에 자사의 프리페이스 퍼스널 미디어 디스플레이 플랫폼 기능을 도입,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페이스 퍼스널 미디어 디스플레이 플랫폼 기능은 소비자들이 노트북 덮개에 내장된 부수적인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가젯(gadgets)에 항상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소비자에게 편안하면서도 빠르게 필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엔비디아 프리페이스는 사용자의 노트북이 하이버네이션(hibernation) 모드 혹은 전원이 꺼져있을 때도 메인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나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여러 가젯 중의 일부는 배터리 방전 없이도 이동 중에 사용할 수 있는데, 음악 재생, 사진 슬라이드쇼, 이메일, 달력, 시계, 주식 시세, RSS 등의 기능 등은 노트북을 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존 밀러(John Milner)는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 업무용 기기와 엔터테인먼트용 기기의 구분이 점차 흐려지고 있다. 엔비디아 프리페이스 기술을 채택한 LG Z1 노트북은 소비자들이 노트북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은 개인 미디어를 즐기면서 업무 시간 동안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LG의 PC부문 총책임자는 "엔비디아 프리페이스 기술과 윈도 사이드쇼는 우리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인터넷이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개인적인 정보를 풍부히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윈도 비스타를 완전하게 경험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라면, 이 노트북은 반드시 구입해야 할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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