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PS2용 대전 액션 게임 'KOF 11' 예약 판매 실시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일본의 SNK Playmore(대표 코이치 토야마)가 개발한 PS2용 대전 액션 게임 'KOF XI(킹오파 11)'의 한국내 정식 발매에 앞서 예약 판매를 11일부터 실시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KOF XI(킹오파 11)'의 정식발매일은 1월19일이며, 예약구매자에게 한해서 '킹오파 11'의 세무 털장갑을 증정한다.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최신작 'KOF XI(킹오파 11)'는 태그 매치, 리더 초필살기와 드림캔슬 시스템, 그리고 기스 하워드와 미스터 빅, 로버트 가르시아 등 다양한 숨겨진 캐릭터까지 풍부한 볼륨을 자랑한다.

예약판매는 각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구매 가격은 일반판 가격과 같은 4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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