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하우스코리아, 슈팅 '에어스트라이크' KTF로 출시
스팀하우스코리아(대표 커티스 쾅)는 금일(17일)부터 KTF를 통해 슈팅 모바일 게임 '에어스트라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에어스트라이크'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과 적들이 등장하는 슈팅 게임으로 이미 대만과 중국에 출시되어 게임성을 검증 받았다.
게임 내에는 자동 슈팅 모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총 6단계로 구성된 스테이지와 다양한 적들이 특징이다.
스팀하우스코리아의 전병훈 사장은 "지난해 9월에 서비스를 제공했던 1인칭 슈팅 게임 스크림에 이어 출시 전부터 '에어스트라이크'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다"며 "KTF 뿐만 아니라 조만간 다른 이동 통신사들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