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 발리에서 펼쳐진 로맨틱 열혈청춘 후기로 화제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전진수)가 개발하는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www.yulgang.com)'의 2주년을 맞아 실시한 '크리스마스 인 발리-로맨틱 열혈청춘'의 후기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1월18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픈한 '크리스마스인 발리 로맨틱 열혈청춘' 프로젝트 관을 통해 발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돌아온 열혈 청춘들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인 발리-로맨틱 열혈청춘'은 '열혈강호 온라인'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로 게이머 투표를 통해 선발된 8명의 게이머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발리에서 보내도록 하는 개성 만점 이벤트다. 이들 열혈 청춘들은 환상의 섬 발리에서 '열혈강호 온라인'과 3박 5일간 특별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고 돌아왔다.
'로맨틱 열혈청춘' 이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열혈강호 온라인' 이야기로 금새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발리의 바다 속을 탐험하고, 레포츠를 즐기며 열혈강호와 함께 즐거운 추억들을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다. 이들의 추억은 열혈 여행기, 열혈 동영상, 열혈 사진관, 게시판을 비롯해 비밀 이야기 코너까지 마련된 프로젝트 관(event.mgame.com/20070116_bali/yulgang_main.mgame)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발리를 다녀온 게이머들은 "한국에 돌아가면 '열혈강호'에서 꼭 다시 만나기로 모두 약속했다. 이렇게 행복한 만남을 선물해준 좋은 추억을 남겨준 엠게임에 감사드린다"라며 "무엇을 했느냐 보다는 누구와 함께 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열혈강호'를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우리는 너무나 즐거웠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 조석재PM은 "모든 게이머들이 함께 하진 못했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렇게 게이머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할 수 있어서 많은 경험이 되었다. 앞으로 더욱더 게이머들에게 다가가는 '열혈강호'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