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오픈 통해 본격적인 게임 알리기 나서
모아이는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롤플레잉 게임 '쟁온라인' 홈페이지(www.zengonline.com)를 오픈하고 대대적인 게임 홍보에 나선다.
현재 SK텔레콤의 gxg.com을 통해 1월30일까지 베타 테스트를 진행중인 '쟁온라인'은 휴대폰 기반의 풀네트워크 게임으로, 다수의 게이머들이 동시에 접속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MMOPRG의 핵심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파티시스템, 명성도시스템, 10개의 직업군으로 나뉘어진 전직 시스템, 채팅시스템, 아이템 교환 및 거래할 수 있는 장사시스템과 게임이벤트의 지속적 업데이트가 가능한 퀘스트 시스템 등 온라인 MMORPG 게임이 갖고 있는 모든 특징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모아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쟁온라인'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게이머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게이머와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는 것에 의의를 두고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패치와 업데이트, 게임정보공유, 이벤트 진행 및 고객지원 등의 역할을 하며 장기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쟁온라인' 홈페이지(www.zeng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