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드래곤', KTF를 통해 31일부터 서비스 된다

스팀하우스코리아(사장 커티스 콴)는 액션 모바일 게임 '다크드래곤'(Dark Dragon)을 KTF를 통해 3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다크드래곤'은 특수부대원이 테러리스트 기지에 침투해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의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한 게임 진행과 간단한 조작성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을 진행할수록 아이템이 업그레이드 돼 더욱 다양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해 스토리를 따라가는 맛을 살렸다.

스팀하우스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다크드래곤'은 지난해 대만에서 출시돼 액션게임 부문에서 1달 이상 베스트 게임 위치를 유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그 재미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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