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리거들의 비상이 시작된다 'KeSPA CUP' 개막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e스포츠의 프로-아마추어 통합 챔피언십인 '제2회 KeSPA CUP'이 30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3월11일 결승전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여형 e스포츠의 활성화와 e스포츠저변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회로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해 '스페셜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 등 총 4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경우 '승자연전방식' 룰을 도입해 예선을 거친 최강 아마추어 팀이 16강부터 프로게이머팀과 대결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크래프트' 대회 지원은 2월7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2월10일부터 24일까지 2차례의 지역예선을 통해 본선 참가 팀을 확정할 계획이다.

협회의 제훈호 이사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KeSPA CUP'은 새로운 경기방식으로 e스포츠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며 "'KeSPA CUP'을 통해 e스포츠 저변확대와 국산게임을 중심으로 한 종목다양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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