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비스타에 최적화된 게임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신 운영체제 윈도우 비스타 런칭 행사에 게임 업체 중 유일하게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비스타 기반에서 완벽하게 지원되는 신작 캐주얼 게임들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게임은 캐주얼 액션 게임 '에이트릭스'와 스노보드 레이싱 게임 'SP JAM' 등으로 비스타 환경에서 아무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테스트를 끝낸 상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에이트릭스'는 지난 28일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성공리에 진행한 캐주얼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시원한 타격감과 맵이 움직이는 아레나 모드 등으로 게이머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SP JAM'은 빠른 속도감과 다양한 트릭이 특징인 스노보드 온라인 게임으로 고공 점프와 연속 트릭 등으로 레이싱 게임 못지않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퍼블리싱사업본부장 곽순욱 전무는 "오늘 비스타 출시에 맞추어 선보이는 '에이트릭스'는 다이나믹한 맵과 어드벤처 체험에 특히 심혈을 기울인 게임으로, 윈도 비스타의 향상된 그래픽 지원 기술 등으로 보다 실감나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비스타 출시 이전에 '리니지' '리니지2' 등의 각 제품에 대한 호환성 테스트를 이미 진행해온 바 있으며, 비스타 정식버전 출시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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