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2', Xbox360으로 발매된다

블루인터렉티브(대표 박준범)는 Ubisoft 코리아(지사장 홍수정)의 '고스트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이하 'GRAW2')을 Xbox360 플랫폼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블루인터렉티브는 유비소프트 코리아와 협력해 'GRAW2' Xbox360 한글화 버전을 오는 3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종혁씨를 비롯한 유수한 성우들을 기용하여 음성녹음을 이미 마친 상태이고 현재는 게임 개발에 맞춰 편집 중이라고 밝혔다.

'GRAW2' Xbox360 버전은 음성만 한글화되며, 유비소프트 코리아 한글화 담당자는 "음성을 비롯하여 텍스트까지 모두 한글화를 진행하려 했으나, 개발팀의 한글화 작업 일정상의 문제로 3월 달 출시를 위해 텍스트의 한글화는 제외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음성의 완벽한 한글화로 싱글플레이 미션 및 멀티플레이 Co-Op등의 미션을 진행할 때 오히려 몰입도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으므로, 양해를 바란다"라고 음성만 한글화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GRAW2' 전작인 'GRAW'의 일본어판의 경우, 텍스트 현지화의 문제로 출시가 3개월 이상 늦어졌었고, 국내는 한글화 일정 문제로 영문판만을 출시했다.

한편, 블루인터렉티브는 한글 음성이 포함된 한글판 외에도 해외 출시 일정에 맞춰 영문판도 출시할 예정이며, 'GRAW2'는 Xbox360 버전 외에도 PS3, PC 버전으로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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