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커뮤니티, '주몽온라인 개발하고 있다'

최근 시청률 50%를 주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MBC 대하드라마 '주몽'이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어 화제다.

'주몽 온라인'이라는 이 게임은 지난 31일 누리꾼들에 의해 패러디 동영상과 '주몽' 캐릭터를 3D화 시킨 이미지가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입을 타고 순식간에 인기 검색어로 자리 잡았다. 누리꾼들은 '주몽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가 삼족오소프트 라는 회사라는 등 이미 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라는등 그럴싸한 정보들을 게시판에 게재했는데 실제로 이 게임과 개발사에 대한 정보는 전무한 상황이라 네티즌의 궁금증은 더해만 갔다.

이에 게임동아는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다양한 정보수집에 들어갔다. 그 결과 삼족오소프트라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으며 오픈베타나 클로즈베타를 시작했다는 것도 다 누리꾼들의 장난으로 밝혀졌지만 '주몽온라인'이 개발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로 밝혀졌다. 현재 '주몽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개발사는 샛커뮤니티라는 소프트회사로 드라마 주몽을 제작하는 올리브나인과 계약을 맺고 '주몽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샛커뮤니티는 소프트웨어 산업 및 게임 개발을 진행하는 업체로 '마시마로 피구왕' '온라인 보드게임' 등을 개발한 전력이 있다.

샛커뮤니티에서 개발하고 있는 '주몽온라인'은 드라마 주몽이 방영되기 한 달 전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 내부 알파 테스트가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이 되어있다. 샛커뮤니티의 이우준 실장은 "아직 '주몽온라인'의 장르는 밝힐 수 없지만 이 게임의 주 고객을 실제 드라마 '주몽'을 보는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실장은 "갑작스럽게 '주몽온라인' 개발 사실이 알려지면서 꽤 놀랬다"며 "드라마 '주몽' 못지않은 재미를 보여드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