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조이큐브, CGV스크린에서 '위닝X' 최고수 가린다
PS2에 이어 XBOX360으로도 영역을 넓힌 대표적인 축구 게임 '위닝 일레븐'의 국내 최고수를 가리는 전국 규모의 오프라인 대회가 개최된다.
CJ조이큐브는 1일 용산CGV 옆 파크델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나미와 CJ그룹이 함께 하는 Xbox360 위닝 일레븐 X 코리아 챔피언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서울 용산, 수원, 인천, 광주 등 전국 10개 지역 CGV와 Xbox Live 서비스를 진행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2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되는 결선 대회는 CGV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가 진행돼 Xbox360의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할 예정이다.
대회는 10개 지역 128강전으로 진행되는 '1vs1 고수전'과 32강전으로 진행되는 '클럽 최강전' 두가지 경기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관람객들을 위한 커플전, 1vs1 여성전 등의 현장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1vs1 고수전'의 경우 190만원의 상금이, '클럽 최강전'에는 36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25일 결선 대회 때 '위닝 일레븐' 시리즈의 개발자 타카즈카 신고의 사인회 및 이벤트 경기도 예정돼 있다.
CJ조이큐브 측은 이번 대회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대회로 이끌어가기 위해 2회 때 '한일 최강전'을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4월에는 국제 e스포츠 대회 ESWC(Electronic Sports World Cup)에 참가할 국가 대표 선발전을 개최하는 등 국내 '위닝일레븐X' 팬들을 위한 대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CJ조이큐브의 김창래 본부장은 "코나미의 적극적인 협조에 의해 이렇게 큰 규모의 대회를 진행할 수 있게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CGV 대형 스크린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가해 행사를 빛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오는 2월 2일부터 대회 신청 홈페이지(http://www.wex.konami-asia.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