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중국시장 시험대에 올라
게임하이(www.gamehi.net)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중인 FPS게임 '서든어택'이 중국 시장의 시험대에 올라서게 된다. 오는 2월 3일 부터 중국내에서 1차 비공개 시험 서비스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중국내에서는 '카운트스트라이크'외에는 이렇다할 FPS게임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시범 서비스를 하는 '서든어택'이 어느정도나 중국 게임사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을지에 대해 게임업계 특히 FPS를 서비스 하고 있거나 개발하고 있는 게임업체들로 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내에서 '서든어택'을 서비스 하는 업체는 CCP(China Cyber Port,www.aomeisoft.com)사로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카운터스트라이크'등 굵직한 게임들을 유통한바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게임유통사다.
'서든어택'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이번 시범 서비스를 위해 CCP는 중국의 '서든어택'공식홈페이지(중국 서비스명:돌습(突襲))와 주요 게임전문 사이트등을 통해 총 20만명의 테스터를 모집한 상태다.
CCP측은 '서든어택'은 이미 한국에서 게임 성을 충분히 인정 받은 게임이기 때문에 중국내에서도 계약 당시부터 중국내 언론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고 덕분에 중국내의 게임사용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 테스터 모집 기간내에도 테스터로 당첨되기 위해 수십만이 넘는 게임사용자들이 일시에 대거 모이는등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게임하이 임옥섭 마케팅본부장은 "'서든어택'은 중국 계약 당시부터 큰 화제를 를 몰고 왔다. 이미 게임의 완성도도 높은데다 FPS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이기 때문에 이번 중국내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