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양대 방송타고 신규 e스포츠로 발돋움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 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의 방송리그가 MBC게임과 온게임넷에서 각각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작년 12월에 시작된 '제 4차 MBC게임 스페셜포스 챔피언십'은 금일(5일)부터 16강 토너먼트을 시작한다. 지난 1개월간 8개조의 2개 팀이 풀리그를 펼쳐 16강 본선팀을 확정한 '제 4차 MBC게임 스페셜포스 챔피언십'은 싱글 토너먼트로 3월12일 본선 결승전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특히 경기 마지막 주에는(3월19일) 태국, 대만의 '스페셜포스' 대표팀이 참가해 3개국 최고 승자를 가리는 '해외초청전'도 준비하고 있다.

온게임넷에서는 지난 4일 총 상금 3억 원을 걸고 '온게임넷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총 4회의 정규리그와 그랜드 파이널, 여성 특별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온게임넷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에서는 클랜래더전 방식을 도입해 경쟁률을 높이고 러시아 미녀 심판, 다양한 조명 시스템 등을 통해 타 리그와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페셜포스'의 진정한 강자를 가리는 이번 'MBC게임 마스터리그 챔피언십'은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녹화 방송하며, '온게임넷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는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1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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