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다섯 번째 리그 시작된다

'카트라이더'의 5번째 리그가 새 단장을 마치고 드디어 내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그 막이 오른다.

넥슨(대표 권준모, www.nexon.com)은 SK텔링크에서 서비스하는 1682콜렉트콜의 후원으로 내일부터 자사의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kart.nexon.com)'의 5번째 공식 리그 'SK1682 카트라이더 리그'의 온라인 예선을 시작한다.

총 상금 5천만원 규모의 이번 리그는 지난 4차례의 '카트라이더' 리그와 동일하게, 총 2주간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리그 본선에 참여할 선수 32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1682 카트라이더 리그'에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는 내일부터 2월21일까지 '카트라이더' 게임 내 별도로 마련된 그랑프리 채널 참여를 통해 도전할 수 있으며, 그랑프리를 통해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누적 포인트를 기록한 168명의 참여자가 2월24일 마련되는 오프라인 예선에 오른다.

오프라인 예선에는 지난 4차 리그에서 본선에 진출했던 24명의 선수(그랜드 파이널 진출자 제외)도 참여하며, 토너먼트 형식의 경기에 따라 리그 본선에 오를 24명의 선수가 결정된다. 이 외에 우승자 강진우와 조현준, 문호준 등 지난 리그 그랜드 파이널(최종 결선)에 오른 8명의 선수는 5차 리그 본선으로 직행한다.

한편, 넥슨은 3월부터 진행될 'SK1682 카트라이더 리그'의 더 큰 재미를 위해 진행 규정을 대폭 변화했다.

먼저 리그 본선에 참여한 32명의 선수 중 라운드 결선에 오르지 못한 24명의 선수들에 대해, 오프라인 예선에서 추가 선발한 12명의 선수와의 차기 라운드 진출전을 추가 진행한다. 매 라운드마다 본선 참여자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벌어질 접전은 리그 진행 내내 팽팽한 긴장감과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라운드의 우승자 3명 외에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 그랜드 파이널 진출자 5명이 가려지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 리그에서는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서는 4명의 진출자만을 선발하고 1, 2, 3라운드를 통틀어 가장 높은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도 그랜드 파이널에 오를 수 있게 했다. 해당 규정은 라운드 경기에서 충실하게 좋은 실력을 보인 선수에게 더 큰 기회를 주고자 신설되었으며, 각 라운드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전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카트라이더' 리그는 게임을 즐기는 이는 물론, 보는 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라며 "많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다이내믹한 리그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양한 재미를 더욱 보강한 5번째 공식 리그에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kart.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