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민관 기관과 공동으로 건전한 게임 알린다
NHN(대표 최휘영)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은 건강한 게임문화 기반 정착 및 게임문화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 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박은수), MBC게임(대표 장근복)과 공동으로 '함께하는 게임문화나눔 공동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게임문화캠페인은 21세기 청소년의 주류문화 및 미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은 게임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도로, 나누는 게임-따뜻한 세상 건강한 게임-유쾌한 생활 찾아가는 게임-행복한 여가라는 세 가지 영역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각각 게임역기능 종합 진단 프로그램 개발, 게임 과몰입 상담 센터 구축, 대한민국 게임문화 페스티벌 개최 등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개최, 장애인 시설 내 게임 여가 문화 체험관 구축 등 (노동부) 전국 학교 대상의 스쿨리그(MBC게임) 등을 연중으로 진행하게 되며, 한게임은 이를 위한 온라인 홍보 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NHN의 최휘영 대표는 "한게임은 그 동안 '한게임 해피빈' 및 '처음 만나는 세상' 등 게임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한게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게임이 소외 계층의 여가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고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