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드러쉬', 팀별 경쟁 모드 '채널전' 24일 공개
NHN(대표 최휘영)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스키드러쉬'에 3월3일 업데이트되는 '채널전' 모드를 미리 접해볼 수 있도록 한 테스트를 24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널전은 MMORPG의 공성전 요소를 레이싱 게임에 접목시킨 팀별 경쟁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은 이번 리허설을 통해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게임 내 지역 개념인 10개 '채널'을 점령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3월3일 정식 채널전 도입에 앞서 24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리허설에서 게이머들은 최대 100명 규모의 자체 팀을 구성하고 최대 8대8 단위로 지역 점령을 위한 긴박감 넘치는 공격과 방어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
황성순 NHN 게임제작센터장은 "이번 리허설은 시스템에 대한 막바지 점검은 물론, 공식 채널전에서의 지역별 시작 방어팀을 가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채널전 시스템은 레이싱 게임의 스릴을 극대화하고 게이머들 간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함으로써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캐주얼 게임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