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앤존PC방, 황금 돼지해 맞아 인테리어 신모델 공개
PC방 프랜차이즈 기업인 존앤존(대표 백호근,www.firstant.co.kr)은 황금 돼지해를 맞아 인테리어 신모델인 '앤틱(Antique)'과 '모던 플러스(Modern Plus)'를 선보이며 특가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앤틱(Antique)은 PC방은 16~17세기 중세 유럽으로 옮겨 놓았다. 천장엔 대형 샹제리제로 멋을 냈고 벽면과 앤틱풍의 팬던트와 주물파티션으로 장식했다. 또 실크커튼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던 플러스(Modern Plus)는 기존 모던 모델에다 추가적으로 칼러 유리로 디자인해서 심플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표현했다. 특히 젊은 트랜드에 맞춘 심플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모델이다.
최고급 모델 앤틱은 PC 50대 기준일 경우 1억 3천 5백만원, 신감각 모델 모던 플러스는 PC 50대 기준일 경우 1억 2천 5백만원이다.
또한 PC방 업계 유일하게 국민은행 우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한해 지급되는 'KB 프랜차이즈 대출'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현재 무담보, 무보증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존앤존 PC방 백호근 대표는 "존앤존 PC방은 업계 최초 인테리어 특허 획득과 벤처기업인증, 업계 유일의 정식 디자인연구소(제20063273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격 거품을 빼고 감각을 높인 인테리어를 예비 가맹점주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황금 돼지해를 맞아 기존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존앤존 PC방은 현재 전국 가맹점수는 360여 개이며, 지난해 10월 한국정통퓨전주점 '수리야'로 외식사업에 진출, 2008년 코스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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