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온', 뇌단련 게임을 온라인으로 즐긴다

'장동건 뇌나이 58세'라는 광고 문구와 함께 국내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뇌단련 게임을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세중나모에서 뇌단련 온라인 게임 '브레인 온'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

이 게임은 닌텐도의 '매일매일DS두뇌트레이닝'와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뇌 과학자로 유명한 일본 도호쿠대 가와시마 류타 교수의 감수를 받은 게임으로 과학적인 근거 아래 게이머들의 뇌연령를 향상시키도록 제작됐다.


세중나모의 김태우 본부장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가와시마 류타 교수와 '브레인 온'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채결한 상태이며, 온라인으로는 최초이기 때문에 가와시마 류타 교수가 이 게임의 테이터를 근거로 논문을 작성하려고 할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은 먼저 자신의 뇌연령을 측정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는 고스톱 등 범국민적인 놀이와 연결시켜 놀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뇌연령을 향상시키도록 디자인됐으며, 현재 100여가지 이상의 콘텐츠가 준비된 상태다.

세중나모 측은 3월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후 5월 부분유료화 방식의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모바일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세중나모의 김태우 본부장은 "'브레인 온'은 '매일매일DS두뇌트레이닝'와 함께 세계적인 뇌 과학자의 감수를 받은 유일한 온라인 뇌단련 게임"이라며 "온라인의 특성상 방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가장 과학적이고 신뢰성 높은 뇌연령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