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 '에어로너츠'로 온라인 창공 시대 개막 알린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은 금일(8일) 압구정 CGV 극장에서 자사가 개발한 비행 슈팅 온라인 게임 '에어로너츠'의 시연 발표회를 가지고 게임에 대한 정보 및 향후 일정에 대해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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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는 '에어로너츠'는 20세기 항공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한 가상의 과거를 배경으로 한 비행 슈팅 게임으로 이국적인 느낌의 배경과 넓은 창공,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한 부드러운 영상 등이 특징이다.
특히 '에어로너츠'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거대한 맵에서 최대 6명이 도그 파이트를 펼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게임 환경과 다양한 장애물, 적절한 크기의 맵 등이 자칫 어려워질 수 있는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비행기만이 가능한 다양한 고유 스킬을 통해 화려한 공중전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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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일럿과 거너를 나눠 각자의 역할을 다르게 설정했다. 파일럿의 경우 비행과 기본적인 공격에 초첨이 맞춰져 있으며, 부 조종사 같은 역할의 거너는 머신건이나 자신만의 스킬을 통해 적을 공격하거나 파손된 기체를 수리하는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게임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변상조 PD는 "파일럿과 거너를 나눈 건 단순히 캐릭터를 늘린 것이 아니라 한 개의 전투기를 두 명의 게이머 조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함께 탑승해 전투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대전 외에도 싱글 미션, 협동 미션 등을 추가적으로 지원해 창공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며, 게이머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커스텀 마이징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양신 대표는 "제이씨가 '프리스타일'을 통해 캐주얼 게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처럼 '에어로너츠'도 색다른 게임성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인정 받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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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Q &A 전문
Q. 게임의 조작은 어렵지 않은가?
A. 키보드만을 통한 조작은 마우스에 익숙한 게이머들에게 적응하기 어려운 요소임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비행 게임이면서도 직관적인 조작을 가지기 위해 키보드만 사용하게 됐으며, 방대한 튜토리얼과 큰 부담이 없는 싱글 미션을 통해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다.
Q. 주변기기는 어떤 것들을 지원할 것인가?
A. 마우스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조이스틱의 경우 현재 테스트 중이며, 오픈 베타 테스트 전에는 확실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캐릭터와 전투기는 어디까지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한가?
A. 캐릭터는 외관, 복장 등이며, 전투기는 엔진, 날개 같은 기동성 부분과 데칼, 색 등의 외관 부분 등으로 되어있다. 레이싱 게임만큼 복잡한 커스텀 마이징 기능은 넣지 않을 것.
Q. 싱글 모드는 어떻게 되는가? 향후 대전 외 게임에 볼 수 있나?
A. 혼자서 즐기는 모드와 싱글 전투 외에 협력 모드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차후에 레이싱 모드나 대규모 전투 등의 시스템도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은 추가 예정이 없다.